뉴욕의 인쇄 예술: 아티스트들을 위한 프린트 스튜디오 가이드





3월이 끝나가며, 뉴욕시는 국제 고급 인쇄 상인 협회(IFPDA) 박람회와 브루클린 아트 프린트 페어를 맞이하여 인쇄 주간을 기념합니다. 이 기회를 맞아, Hyperallergic는 다양한 수준의 아티스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뉴욕의 인쇄 스튜디오와 출판사들을 소개하는 가이드를 마련했습니다.
이 리스트에는 전통적인 인쇄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는 스튜디오부터, 신선하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가진 신생 스튜디오까지 다양하게 모았습니다. 각 스튜디오는 아티스트들이 그들의 창작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부는 독립 스튜디오 접근을 위한 멤버십을 제공하고, 교육적인 기술 강좌를 통해 인쇄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반면, 다른 스튜디오는 마스터 프린터가 각자의 아이디어를 세심하게 다루며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뉴욕에는 지역 사회를 위해 DIY 리소그래프 잡지부터 다양한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고급 예술 인쇄물까지, 거의 모든 프로젝트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쇄 및 출판 공간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엘리자베스 재단 예술 센터(Elizabeth Foundation for the Arts)**입니다. 이곳은 1947년에 로버트 블랙번이 설립한 로버트 블랙번 프린트메이킹 워크숍을 기반으로 하며,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커뮤니티 프린트 스튜디오입니다. 다양한 인쇄 기술을 위한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브루클린에 위치한 **두-굿 프레스(Du-Good Press)**는 2017년에 설립된 첫 번째 흑인 여성 소유의 고급 예술 인쇄소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독창적인 인쇄물과 잡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슈스트링 프레스(Shoestring Press)**는 2014년에 크라운 하이츠에 문을 열었으며, 실크스크리닝, 동판 인쇄 등 다양한 인쇄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회적 운동을 위한 접근 가능한 자료를 제작하여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비밀 리소 클럽(Secret Riso Club)**은 2017년에 시작된 아티스트 주도의 공간으로, 리소그래프와 실크스크리닝을 활용하여 교육과 커뮤니티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이 독립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브루클린의 **라딕스 프린팅 & 퍼블리싱(Radix Printing & Publishing)**은 2012년 설립된 블랙 주도 노동자 소유의 프린트샵으로, 다양한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목소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우선시합니다.
**럭키 리소그래프(Lucky Risograph)**와 **할란 앤 위버(Harlan & Weaver)**는 각각 리소그래프 인쇄와 전통적인 인탈리오 인쇄 기술에 중점을 두고, 아티스트들이 창작물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로워 이스트 사이드 프린트샵(Lower East Side Printshop)**, **부시윅 프린트랩(Bushwick Print Lab)**, **고와너스 프린트랩(Gowanus Print Lab)**, **10 그랜드 프레스(10 Grand Press)** 등 다양한 공간들이 뉴욕의 인쇄 예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스튜디오들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크리에이티브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뉴욕의 인쇄 예술 공간은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기술과 접근 방식을 통해,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Source: hyperaller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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