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중국의 새로운 AI 모델과 예술가들에 대한 검열

딥시크(DeepSeek)는 미국의 챗GPT와 경쟁하는 중국 소유 AI 모델로, 글로벌 투자자들과 미국 기술 산업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챗봇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미국 AI 모델을 인기에서 초월하며, 중국 정부의 검열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하이퍼알레르기(Hyperallergic)는 딥시크에 중국의 비판적인 현대 예술가들인 아이 웨이웨이(Ai Weiwei)와 가오젠(가오 형제)의 예술 활동에 관한 질문을 던졌고, 딥시크의 답변은 반복적이고 중국 공산당에 유리한 편향을 보였다. 예를 들어, 아이 웨이웨이에 대한 질문에 딥시크는 "죄송합니다, 그 질문에 답변할 수 없습니다. 저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AI입니다."라는 답변을 했다. 반면 챗GPT는 아이의 작품과 그의 억압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딥시크는 홍콩 대학교의 덴마크 예술가 옌스 갈스키옇의 '망각의 기둥' 철거에 대해서도 정부의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답변했다. 딥시크는 중국의 신장 지역에서 모스크가 파괴된 사건에 대해서도 정부가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답변들은 중국 정부의 검열과 예술가들에 대한 탄압을 반영하고 있어, 그의 내용을 두고 많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ource: hyperaller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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