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유럽 미술 로드트립을 위한 18개의 전시회

세실리아 비쿠냐의 작품 'Llaverito (Blue)'(2019, 잃어버린 원작 1979년 작품 이후)는 나무, 대리석, 구리와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조각들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고대 유물, 종교 유물, 건축 요소의 조각들과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은 종종 아카이브 사진, 편지, 개인 문서와 결합되어 재구성됩니다. 많은 작품들은 베트남 전쟁, 가톨릭, 1979년 베트남을 떠난 그의 가족과 관련된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재료를 통해 정치적 및 문화적 힘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추적합니다.

9월에는 비쿠냐가 뉴욕으로 돌아와 화이트 큐브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는 2018년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Take My Breath Away' 이후 그의 첫 번째 뉴욕 전시입니다. 또한, 쿠사마의 노란색과 검은색 촉수 작품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시회 'Simon Fujiwara: A Whole New World'는 룩셈부르크의 무담에서 열리고 있으며, 1975년경의 'Portrait of the Artist in Her Studio'와 같은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렉산더 칼더의 'Dispersed Objects with Brass Gong'(1948)은 황동, 판금, 철사, 페인트로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48.3 x 167.6 cm입니다.

프랭크넬러는 1974년 뉴욕 동 83번가의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전시들은 유럽 미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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